섬/마라도

마라도2

이낙순 2010. 1. 29. 12:48

마라도 동쪽에 있는 곳입니다. 화산암이 바다에 그대로 식어 만든 지형입니다.

 

 계단이라고 만든 건데 아주 보기가 흉합니다.

해군사관생도들이 순례하면서 만든 기념비 

 

 마라도 특산 회입니다. 돔도 있구요..그 유명한 톳이 가장 인기가 있다구 하던데...

 마라분교장에 세워진 이정표입니다.

 앞쪽으로 보이는 건물이 마라분교장입니다.

 입구 표지판

 분교장에는 두명의 학생이 있고 아주 공부를 잘 한데요. 서로 일이등을 차지하려고 힘쓴답니다.

 마라도 특색상품 해물짜장면..

 식당가

 여기 교회도 있네요

절도 있는데 사진이 없군요

 정열된 차들...

 석양입니다.

멀리 산방산과 한라산이 보입니다.

 저녁 노을입니다.

 나도 한 몫할렵니다.

 다양한 포즈입니다. ㅎㅎㅎ

 요긴 또....

 모슬포 가는 정기 여객선과 함께...

 마라도 선착장에서

 뒤에 한라산을 배경으로..

 마라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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