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라

단풍이 빛나는 계곡의 모습 깨끗한 물 맑은 공기 정결한 물소리 자연은 보존하는데로 남는답니다.

두타연...휴전선일대에 있어 그 통제되어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 간직 한곳... 폭포의 모습이 한반도를 닮았다 합니다.

두타연 입구에서 십리정도 금강산 가는 길이 열립니다. 비록 금강산까지는 못 가지만 언제가는 가겠지요. 가는 길이 너무도 예쁩니다. 단풍도 아주 곱게 들여져 있구요..강물도 깨끗하고 소리도 너무 정갈합니다. 지금은 비포장이지만 장차 포장하면 멋진 도로입니다. 출입을 조금씩 통..

두타연을 갈려면 양구읍내에서 거의 30여분 가야 합니다. 민통선안에 있으므로 철저한 신원조회와 안내에 따라 움직여야합니다. 오히려 이렇게 통제된 곳이라 진짜로 공기 좋고 물도 깨끗하여 이곳이 천상의 ㅈ낙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 대부분 이렇게 통제 하다면 더 많이 깨끗..

강원도 양구입니다. 접전지역이지요. 정갈하고 조용합니다. 군에서 외박이나 외출, 또는 면회 온 가족들이 많이 붐비기도 한답니다. 돌아 볼까요? 여기는 읍사무소입니다. 좀 번화가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양구군청과 보건소가 있는 데, 예전에 고 박정희대통령이 이곳 사단장으로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