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라

동굴속에는 꺼꾸로 자라는 식물이 있어 화제가 된답니다. 어딘지 무엇인지 찾아보세요

홍도의 다양한 모습입니다. 기암절벽에 이쁘게 조경된 분재 소나무, 물이 차면 헤어져야 하는 바위들(조그만한 섬들의 모임), 시퍼렇다 못해 투명한 바다....내 재주로는 표현하기가 어렵네요...같이 구경할까요? 아니 자연 속에 들어 가봅시다. 그래서 느껴 보세요... 산위에 있는 것이 소나무 분재라던..

정말 다양한 모습의 섬입니다. 서해인지라 물이 차면 바위가 없어지거나 떨어지고 썰물이면 보이거나 하나되는 것도 있답니다. 그래서 연인바위라던가...그리고 벌벽위에는 소나무 분재가 있답니다. 자연이 만들어 놓은 천연 분재이지요..

빼어난 절경들 구경갑시다. 그리움에 피눈물을... 거시기 바위 홍도 2구입니다. 홍도의 2번째 마을 등대... 깃대봉을 거쳐 오면 이곳입니다 유람선 선실입니다. 독립문 독립문 닮았어요?

저녁입니다. 야경도 보시고 그리고 다음날 유람선 일주 합니다. 같이 가봅시다. 석양이..해무에 가려 빛은 보이지 않고.. 부두 출입구입니다 부두에서 본 전경 매표소..목포에서 홍도까지 42000원 홍도에서 흑산도까지 10200원 회...한 접시에 최소 60000원 있는 건 다 있구요 ^^ 학교 운동장 70000원 짜리 돔입..

홍도 시가지와 그 주변을 더 돌아 봅시다. 초등학교 분교입니다. 이 테크는 깃대봉 정상까지 갈 것 같군요 하지만 여기 까지만 시설되어 있네요..계속 공사할려고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자 홍도항입니다. 부두에 늘어진 조개 등 가게집 해삼 조개 전복 등...요게 3만원입니다. 공사중 항구 모습 항구서 ..

홍도는 목포 서남쪽 115Km 지점, 쾌속선으로도 2시간 30분 걸리는 외딴섬으로 신안군 흑산면에 속하며 천연기념물(170호)로 지정된 곳입니다. 인구 500여명으로 우럭·붕장어·농어 등과 전복·김 등이 채취되는 어업에 종사하나,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수입이 주소득원이며, 농산물로 고구마·보리·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