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공원 아래 절벽의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 감히 누가 저렇게 만들 수가 있을 까?
동굴안의 모습...누군가 소원이 있음직한 사람이 만든 돌탑들
에머랄드 빛 바다
여기도 숙박시설은 다되어 있고..
모두 팬션인가 하옵니다.
역시 빛과 바다
비앙도 등대입니다. 예전에는 하나의 섬이었는데 지금은 다리를 연결하여 통행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가까이 봅니다.
비앙도에서 본 등대공원 모습
등대까지 이어진 도로...
해빈 해수욕장...
해년와 비석...
해수욕장 인근 팬션들...
자 이제 나가야지요..선착장입니다.
우도 팔경
일렬로...
나가면서 우도소머리오름...우도등대공원
한번은 가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