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성사를 향해 이제 산을 내려 갑니다. 천년 고찰입니다. 대웅전은 국가 보물입니다만 새로 중수하느라 공사가 한창입니다. 완공하면 넓은 뜰에 참 보기 좋을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 계공의 물이 맑고 소리도 시원합니다.
▼ 누군가의 별장 같은데...
▼ 멀리 환성사가 보입니다. 푸른 천막으로 덮혀 있는 것이 중수중인 대웅전입니다.
▼ 환성사 입구
▼ 일주문...새로 단장했답니다.
▼ 환성사
▼ 전설이 깃든 용연..여기서 살던 용이 동화사쪽으로 가더니 환성사가 기울었다는데...
▼ 모너져 내릴 것 같은 수월전
▼ 환성사 앞 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