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금오도
비렁길 제4코스입니다. 심포를 출발하여 학동까지 입니다. 길 왼쪽에 바다가 보입니다. 오솔길을 천천히 걸어가며 경치도 구경하고 쉬어가며 바다냄새 그리고 나무냄새도 맡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갑니다. 함께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