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예천 가는 길에 있는 형제간 우애가 있고 효심이 깊은 정자 입니다.
지금은 비록 길가 바로 옆이라 먼지도 있고 시끄럽기도 합니다. 왜 이런 곳에 길을 내었는지 모를 지경입니다. 하기사 모든 도로가 다 이모양이지요. 예전에는 낙동강이 보이고 뒤에는 산이 있어 공부하기 좋은 곳이지요.
체(棣)는 산앵두나무 체 이고 화(華)는 꽃 화자 입니다. 한번 둘러 보세요. 현재 그 후손들이 관리 하고 있습니다.
안동가는 길에 둘러 봄직 합니다.
안동에서 예천 가는 길에 있는 형제간 우애가 있고 효심이 깊은 정자 입니다.
지금은 비록 길가 바로 옆이라 먼지도 있고 시끄럽기도 합니다. 왜 이런 곳에 길을 내었는지 모를 지경입니다. 하기사 모든 도로가 다 이모양이지요. 예전에는 낙동강이 보이고 뒤에는 산이 있어 공부하기 좋은 곳이지요.
체(棣)는 산앵두나무 체 이고 화(華)는 꽃 화자 입니다. 한번 둘러 보세요. 현재 그 후손들이 관리 하고 있습니다.
안동가는 길에 둘러 봄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