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산에는 강천사라는 절이 있답니다. 무척 적습니다. 앞으로 불사하겠지요..
단풍이 요란스럽습니다.
개울에 송어가 있어
극락교를 넘어 가면 바로 절인가요?
계곡의 단풍이 깊은 가을입니다.
절임을 알리는 입구입니다.
가족끼리 돌탑을 쌓고 있어요
아이도 ..무엇을 소망할까요?
많은 돌탑들...꿈이 이루어졌으면...
대웅전과 5층석탑
대웅전... 한가롭지요..관광객들로 많이 붐빕니다. 강천사는 신라진성여왕때 도선국사가 창건(887년)한 사찰로 수도승이 많은 사찰이랍니다.
소원을 빌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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