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만지도와 연대도
만지도 몬당길(정상)을 가 봅니다. 길이 다소 가파릅니다. 해안이 절벽이라 다소 위험합니다.
우선 연대도를 가는 데크를 먼저 소개합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몬당길(옛길)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