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스가 좀 따분하다면 2코스는 해안 절벽 위로 난 길을 지나갑니다. 4코스까지 계속 입니다.
3코스는 2코스 끝나는 곳 부터 읍리쪽으로 갔다가 돌아와서 해안쪽 4코스로 갑니다.
우선 2코스 가고 이어서 4코스로 바로 갑니다. 모두 해안 절벽 위에 길이 있답니다.
2코스 입니다.
▼ 2코스 출발선입니다.
▼ 저 절벽을 타고 갑니다. 당리 해안입니다.
▼ 가운데가 읍리 해안입니다.
▼ 출발합니다.
▼ 작은 오솔길이 출발이지만 계속 이런씩으로 절벽위에 길을 놓았습니다.
▼ 이름을 붙이자면 이런씩으로 ...사랑의....
▼ 보이는 바다 저건너 길은 1코스 구간입니다.
▼ 이런 난간이 없으면 미끄러져 절벽 아래로....으히히히
▼ 2코스 중간에 이런 팻말도 있구요...
▼ 한바퀴 돌아왔는데 이곳이 세트장입니다. 마을은 당리이구요...
▼ 여기는 돌담길입니다. 이곳 청산도에 이런 돌담길이 참 많아요
▼ 우체국도 슬롯...느림우체국...여기에 편지 넣으면 1년뒤 배달...ㅎㅎ
지나온 길 아래 절경
▼ 이런길 개척한다고 꽤나 고생들 많았습니다.
▼ 전산 중턱에 난 길이 1코스입니다.
맞은편 길은 1코스, 오른쪽 해안가 위쪽 나무들 사이에 2코스 길...
▼ 읍리 해안가...
▼ 읍리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