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의 명물--신비의 바닷길...섬까지 약 1.5Km라 합니다. 함께 건너 가 봅시다.
아침 7시 모텔에서 본 바닷길 이전 바다 모습입니다. 왼쪽 섬에서 부터 크게 반원을 그리며 바닷길이 나옵니다.
10시30분경 바닷길 모습
오른쪽 아래 돌길은 독살잡이용 둑입니다.
이렇게 돌들로 길을 만들었습니다. 이 지역 주민들의 길인 걸로 생각되네요...
모두 조개랑 게 잡느라 열심입니다.
독살어업체험장 표식
둑안에 물고기가 들어오면 바닷물이 빠져나가면서 갇힌 물고기를 획득합니다.
굴채취하는 모습
저 섬까지 갑니다. 참 많은 사람들 왔네요
오른쪽은 주민들의 굴 양식장이랍니다.
선안에 들어 가면 안되는데요~~
대천해수욕장 방향입니다.
모두 열심입니다.
양쪽에 바다입니다. 그사이로...모세의 기적 처럼 벌써 물이 말라 걷기 좋습니다.
섬에서 본 해수욕장입니다.
이게 바다속에 들어가면 ....
이제 모두 나옵니다.
저멀리 섬쪽에서 부터 물이 차 올라옵니다.
섬쪽 길은 벌써 잠겼습니다.
대단원의 모습은 막을 내리고...
잠시 후면 이 모두 바다속에 들어 가 있겠지요
거의 잠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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