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에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입니다. 그 해수욕장의 모습입니다.
일몰을 본다고 했는데 아차하는 순간을 놓쳐 그냥 붉은 노울만...
대천해수욕장, 무창포항구 방향입니다.
바닷물 흘러간 자욱
집단시설쪽입니다. 호텔이 두개나 있구요...민박과 팬션이 주인데 모텔도 있구요...근데 숙박료가 10만원이라서...
여긴 레조트라네요...
요건 시사이드 모텔이구요
해수욕장 해변가입니다.
요건 시사이드호텔인데 해수탕이 있습니다.
조형물
요것도 호텔인데 일믕을 깜박..ㅋㅋ
참 많기도 하는군요..횟집..
보름달이 휘영청
여기에 왠 성곽이?
어시장입니다. 쭈꾸미 천지입니다.
쭈꾸미 샤브샤브...제일 적은것으로 5만원(8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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