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6일 강원도 철원지역을 다녀 왔습니다. 그곳의 풍경을 여러번 나누어 소개 합니다.
철원군을 들어가는 입구에 서 있는 아치...디자인이 참 멋있네요~
철원군 갈말읍(지금은 신철원이라 카데요)으로 들어가는 입구 모습입니다.
삼부연 폭포입니다.
삼부연 폭포입니다. 일년내내 물이 마르지 않는 폭포랍니다. 겸재 정선이 금강산 가기전에 이곳을 둘러 보고 그린 그림이 있다는데....
그곳에서 나도 폼 재 봤습니다. 어때요? 멋있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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