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보성벌교

현부자네집과 소화의 집

이낙순 2014. 12. 8. 09:13

현부자네 집입니다. 집 모양이 평소 우리가 보던 것과는 사뭇 달라 처음에는 몹씨도 당황스럽고 호기심도 납니다. 대문위에 솟은 누각하며, 정원을 지나 가운데 대청마루에 떡하니 나서고 있는 현관하며, 집안 구조도 어찌 조금 이상합니다. 하하하 둘러 볼까요..

 

 

 

 

 

 

 

 

 

 

 

 

 

 

 

 

 

 

 

 

벌교에는 태백산맥을 위한 문학거리를 마련해 두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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