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제304호인 벌교홍교입니다. 옛 것은 일부이비잔 벌교라는 이름의 시원이라합니다. 다리 아래 용모양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 이리저리 둘러 봅시다.
마을 전체가 깨끗하고 읍민 대부분이 참 친절합니다. 건물이나 자연 보다는 사람의 마음이 분위기를 좌우 하지요. 친절하고 겸손하며 예의바른 벌교읍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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