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양구
두타연 입구에서 십리정도 금강산 가는 길이 열립니다. 비록 금강산까지는 못 가지만 언제가는 가겠지요. 가는 길이 너무도 예쁩니다. 단풍도 아주 곱게 들여져 있구요..강물도 깨끗하고 소리도 너무 정갈합니다.
지금은 비포장이지만 장차 포장하면 멋진 도로입니다. 출입을 조금씩 통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