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족산사고지(鼎足山史庫址)는 [조선왕조실록]을 보관 하던 곳 입니다.
1910년 서울로 옮겨와서 지금은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보관 관리하고 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은 4대 사고지에 있었는데, 임진왜란 이후 유일하게 전주사고본이 남아 현종1년에 이곳에 옮겨 왔다합니다. 아울러 왕실족보를 보관하던 선원보각을 함께 옮겨와 사고 오른쪽에 지어 함께 보관했다 합니다.
정족산사고지(鼎足山史庫址)는 [조선왕조실록]을 보관 하던 곳 입니다.
1910년 서울로 옮겨와서 지금은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보관 관리하고 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은 4대 사고지에 있었는데, 임진왜란 이후 유일하게 전주사고본이 남아 현종1년에 이곳에 옮겨 왔다합니다. 아울러 왕실족보를 보관하던 선원보각을 함께 옮겨와 사고 오른쪽에 지어 함께 보관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