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몽고군이 쳐들어 왔을때 피난와서 지은 대궐터가 고려궁지입니다.
성 일부와 대궐터만 남아 있는 곳에 일부 재건하여 지금의 모습입니다. 예전에는 훨씬 크다 했는데...
차례로 둘러 봅니다.
우선 안내판을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입구 잘 정비된 모습입니다.
우선 강화유수부 동헌 부터 봅니다.
그리고 이방들이 업무를 보던 이방청입니다.
그리고 성문 열고닫을때를 알려주었던 동종입니다.
다음은 외규장각입니다.
터만 남아 있는 곳에 거의 일부만 있는데 궁궐은 아예 없는게 너무 아쉬운 마음입니다.그래도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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