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다리를 지키고 있는 두그루의 소나무
자 이제 장인봉으로 올라갑니다.
이정표 장인봉 올라갔다가 다시 이곳으로 와서 하산합니다. 폭포까지 1.5Km...
장인봉 올라가는 중간의 철계단입니다. 붉은 단풍도...
장인봉 정상석 앞뒤 모습입니다.
전망대에서 본 여러 각도의 모습들입니다. 길게 굽이쳐 흐르는 낙동강, 깊은 산중의 마을들...
전망대의 모습입니다 . 이 아래는 천길만길 낭떠러지입니다.
지루한 내려가는 길..나무 계단입니다.
이런 계단을 계속 밟으며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