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이 바로 가까이 있습니다. 마지막 피치를 올려 힘차게 올라갑니다.
정상가기 위한 마지막 오름길입니다. 친절하게 철 난간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다소 바위계단이 조금 미끄럽습니다.
지나온 길과 봉우리들입니다. 올라가지는 못하고 옆길로 왔지만 바로 밑에는 보이지 않고 여기서는 보이네요....
저멀리 구름다리와 바람폭포가 보이는 계곡입니다.
여기 구름다리가....
이건 사자봉 쪽 능선의 봉우리입니다.
그 능선이구요...
또 그 계곡입니다.조 밑에 바람폭포가 있구요 저멀리 영암뜰입니다.
통천문 쪽 이정표...
통천문..반드시 이곳을 통과해야 정상입니다. 그렇게 만든건 인간입니다....
통천문 계단입니다.....
통천문...
나도 사진 한장.....젠장...
정상 직전 동남쪽 전경입니다. 햇살과 운무가 겹쳐 ....
정상 마지각 계단....힘드네요...아주 쉬운 계단인데.....
정상 바위 표면입니다.......
정상에 새겨진 이정표....
글자가 한자네요.....ㅎㅎㅎㅎ
정상에서 본 북쪽 계곡과 영암뜰....장관...
사자봉 쪽 능선...
저쪽 사자봉과 그 능선들...그 사자봉을 올라갔다는게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