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7일 토 마침내 태백산을 등정했습니다.
비록 바람과 눈보라가 치고 한치앞도 잘 보이지 않은 악천후 속이지만 유일사매표소에서부터 당골까지 5시간을 걸쳐 산행했습니다. 상고대라 카던가요 나무위 눈과 함께 주목들은 환상적으로 보입니다.
주목들만 실어 보겠습니다.
눈오는 가운데 찍은 사진이라 다소 희뿌였습니다...
2010년 3월 27일 토 마침내 태백산을 등정했습니다.
비록 바람과 눈보라가 치고 한치앞도 잘 보이지 않은 악천후 속이지만 유일사매표소에서부터 당골까지 5시간을 걸쳐 산행했습니다. 상고대라 카던가요 나무위 눈과 함께 주목들은 환상적으로 보입니다.
주목들만 실어 보겠습니다.
눈오는 가운데 찍은 사진이라 다소 희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