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라

지리산 휴게소에서 일출메타스퀘어 길전남 명옥헌

동해안 해돋이와 그앞에 선 낚시하는 분 그리고 경주 해바리기, 맥문동

성황리 소나무

안동 병산 서원 배롱나무가 한창입니다.

이곳은 우리 집 근처에서 본 일몰현상아름다운 가로수자 이제 태백으러 갑시다. 백일홍과 해바리기 등여름 꽃 들의 모습꽃들을 모아 봅니다.태백 해바라기 축제장 매봉산 바람의 언덕

꽃속 첨성대해바라기와 물방울연잎에서 물줄기가 시원스레 보냅니다.연밭에서 연꽃이...오리들의 나들이잠자리가 사랑을 나눠요연꽃잎에서  숨을 토해냅니다.꽃봉우리와 고분 능선

물방울 넘어의 불빛도 영롱한 자태를 뽐내고 있고 물방울 속에 작은 연꽃도 숨어 있고강주 해바리기 축제장 풍차와 해바라기의 모습목장승은 지긋이 축제장을 바라보고 있다.또 다른 물방울 속 세계는 어떨까?연못 속 연잎이...연꽃 잎 위의 물방울 형제들연꽃

2024년 6월 25일 진안군 부귀산에서 본 마이산 운해 모습입니다. 표준 단렌즈 50mm 렌즈로 만든 파노라마입니다.꽃을 걸치고 운해에 잠긴 마이산을 봅니다.정상 팔각정에서 보는 마이산 입니다. 팔각정(정자 이름이 없군요, 영명정(迎明亭)이라 하면 어떨까요?)

2024년 6월 18일 화요일 울산 장생포 고래마을 언덕위에 조성된 수국 정원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본 모습들입니다. 아래 사진은 잘려진 고목의 밑 둥치입니다.고래 한마리가 원안에 있는 수국을 보는 모습입니다.수국이 바라보는 물체는 고래 뒷 꼬리 모습입니다. 보는 이의 마음과 생각에 따라 다양한 감각이 나겠지요.보는 대로 작품명을 지어 보면 작품이 멋지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