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라

지리산 휴게소에서 일출메타스퀘어 길전남 명옥헌

동해안 해돋이와 그앞에 선 낚시하는 분 그리고 경주 해바리기, 맥문동

성황리 소나무

안동 병산 서원 배롱나무가 한창입니다.

동굴에 숨은 카페가 전남 곡성군에 있어요. 상호명은 동굴커피 인데요 정확한 주소는 [전남 곡성군 오곡면 침곡길 26-30] 입니다. 한여름 35도를 오르내리는 퇴약볕에 시원한 그늘을 찾던 중 카페가 있어 들어가 보았습니다. 너무너무 시원 합니다. 음료를 오히려 따뜨한 것을 시켜 먹어야 했지요. 우리 함께 들어가 봐요.여기는 넓은 주차장 입니다. 입구 부터 시원 합니다.음료를 주문하여 받고 들어 갑니다.시원해지셨나요?

이곳은 우리 집 근처에서 본 일몰현상아름다운 가로수자 이제 태백으러 갑시다. 백일홍과 해바리기 등여름 꽃 들의 모습꽃들을 모아 봅니다.태백 해바라기 축제장 매봉산 바람의 언덕

꽃속 첨성대해바라기와 물방울연잎에서 물줄기가 시원스레 보냅니다.연밭에서 연꽃이...오리들의 나들이잠자리가 사랑을 나눠요연꽃잎에서  숨을 토해냅니다.꽃봉우리와 고분 능선

물방울 넘어의 불빛도 영롱한 자태를 뽐내고 있고 물방울 속에 작은 연꽃도 숨어 있고강주 해바리기 축제장 풍차와 해바라기의 모습목장승은 지긋이 축제장을 바라보고 있다.또 다른 물방울 속 세계는 어떨까?연못 속 연잎이...연꽃 잎 위의 물방울 형제들연꽃

천연기념물 300년된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