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방사에서 연화봉까지 희방사를 나와 본격적으로 등산이 시작됩니다. 수많은 계단을 걸쳐 올라가고 숨을 몰아 내쉬며 한발한발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과거 등산길을 복원하느라 모두 애쓰고 있음을 알수 있고 비록 아직 꽃들이 피지 않은 겨울철이라도 너무정겹습니다. 여기는 편편한게 좋은데요~~ 아직도 잔설은 남아 차.. 산/소백산 2010.04.13
희방사까지 2010년 4월10일 구름이 많이 낀 채로 소백산을 갔습니다. 차는 풍기읍 둔치에 세워두고 버스타고 희방사 탐방안내소로 갔습니다. 요금 1,000원 이구요, 관람료가 2,000원이데요 저기가 죽령 가는 길이고요 요기는 요 풍기가는 길인데요 요즈음 고속도때문에 차가 거의 없네요^^ 이길 따라 한참 가니 안내소.. 산/소백산 201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