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다리까지 얼마 안 남았네요 열심히 올라갑니다....
바위위에 조용히 그리고 푸르게 서 있는 소나무...
사자봉 입니다. 까마득한 높이입니다.
마찬가지 이구요...
드디어 구름다리 입니다.
구름다리 갈려면 저 바위 지나야 하는데...사람이 많으면 차례를 기다려야....
구름다리 높이 120m 라 하던데.....까마득하네요...저 아래가...맞은편이 바람폭포가 있구요..저쪽은 경치가 좋다하던데...
역시...
이정표입니다...
대기 장소입니다. 구름다리 인원제한이 있어 여기서 대기하라던데.....
바람폭포 능선의 모습입니다. 가을은 단풍으로 겨울은 설원으로 ...그런데 지금은 좀 삭막하네요...
구름다리에서 본 능선....아름다운.....마음이 고와야 아름답게 보인다하던데...
그 일부...
능선과 영암뜰
영암....저 밑에 천황사가 있구요.....
구름다리와 천황봉, 그리고 그 능선들...
나도 함께....
저 끝에서 사자봉으로 올라갑니다....와우!!!
구름다리 건너와서 돌아본 구름다리...
그리고 천황봉 언저리....
저 밑에 파람폭포가 있구요....